부산 금정도서관, 디지털 체험관·배움터 운영

부산 금정도서관 전경.(금정구 제공)ⓒ 뉴스1
부산 금정도서관 전경.(금정구 제공)ⓒ 뉴스1

(부산=뉴스1) 백창훈 기자 = 부산 금정구는 금정도서관에서 디지털 체험존과 배움터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디지털 체험존은 구민의 디지털 활용 능력 강화와 스마트기기 체험 및 실습 환경 제공을 위해 운영된다. 도서관 1층 로비에서 매주 화~토요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이곳에서는 키오스크(무인단말기), 태블릿PC, 인공지능(AI) 로봇, AI스피커 등 다양한 디지털 기기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체험을 희망하는 주민은 별도 예약 없이 방문하면 된다.

배움터에서는 기초, 생활, 심화로 구분해 교육생 수준별 디지털 교육을 운영한다. 도서관 2층 컴퓨터 교육장에서 진행되며 스마트폰 사용법, 금융·전자정부, 기초코딩, 앱 개발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금정도서관에는 디지털 체험존과 연계한 컴퓨터 교육장, 디지털 자료실, 메이커 스페이스, 크리에이터룸(영상 제작 및 편집실) 등도 마련됐다.

hun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