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영 창녕군수, 조해진 의원 만나 국비지원 건의

길곡증산 하수관로 정비사업 등 6건 313억원 요청

김부영 경남 창녕군수(왼쪽)가 12일 국회에서 조해진 국회의원 만나 창녕의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국비지원을 요청했다. (창녕군 제공) ⓒ 뉴스1

(창녕=뉴스1) 김명규 기자 = 김부영 경남 창녕군수가 12일 국회에서 조해진 국회의원(밀양·의령·함안·창녕)을 만나 창녕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국비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건의사업은 △길곡증산 하수관로 정비사업(156억원) △우포 자연생태문화공원 조성사업(150억원) △광산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정비사업(102억원) △마늘산업기반구축사업(30억원) 등 6개로 총 사업비 461억원 중 국비는 313억원이다.

김 군수는 "창녕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 낼 원동력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국비 확보가 최우선적으로 필요하다"며 "내년도 국비 예산이 확정되는 연말까지 국회의원과 긴밀히 협력하고 중앙부처 및 경남도의 인적네트워크를 총 동원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내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을 올해 2028억원보다 5% 증가한 2129억원으로 설정하고 국도비 확보 대상사업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km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