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대 합천군의회 개원…전반기 의장단 구성 완료

의장 조삼술의원·부의장 성종태의원 선출

5일 합천군의회 개원식에서 조삼술 의장이 개원사를 하고 있다(합천군의회 제공)ⓒ 뉴스1

(합천=뉴스1) 김대광 기자 = 경남 합천군의회는 5일 제264회 임시회를 열고 제9대 합천군의회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전반기 의장에 조삼술 의원(국민의힘), 부의장에 성종태 의원(국민의힘), 운영위원장에 이태련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 복지행정위원장에 신경자 의원(더불어민주당), 산업건설위원장에 이한신 의원(국민의힘)이 선출됐다.

원구성을 마친 군의회는 오후 2시 본회의장에서 제9대 합천군의회 개원식을 열었다.

개원식에는 김윤철 합천군수를 비롯한 군 집행부 공무원과 의원 가족 등 각계에서 60여명이 참석해 개원을 축하했다.

조 의장은 개원사에서 "초대부터 8대에 이르기까지 선배 의원들이 다져놓은 튼튼한 기반 위에 ‘합천군의 발전적 미래’와 ‘군정과 의정 발전’이라는 시대적 사명 완수를 위해 분골쇄신 하겠다”고 말했다.

또 "전국 어느 의회보다 집행부와의 소통과 협업을 통해 군정 현안을 신속하고 진중하게 해결해 온 합천군의회는 9대에서도 김윤철 신임 군수와 두터운 신뢰관계를 구축해 합천군의 미래를 함께 그려나가겠다"며 "언제나 군민만을 바라보는 합천군의회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vj377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