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남일대 해수욕장~코끼리바위 해안산책로 복구 중
현재 일부 구간 복구…잔여 176m 내년 6월까지 복구
- 한송학 기자
(사천=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사천시는 태풍으로 파손된 남일대 해수욕장 해안산책로를 내년 6월까지 복구한다고 4일 밝혔다.
산책로는 남일대 해수욕장에서 코끼리바위까지 구간으로 지난 2018년 태풍 콩레이에 파손됐다가 현재 일부 구간(187m)만 복구된 상태다.
코끼리바위는 사천 8경 중 하나로 방문객이 많지만 산책로가 완전히 복구되지 않아 통행에 어려움이 있다.
산책로는 9월부터 잔여구간 176m 공사를 시작해 2023년 6월까지 복구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내년 해수욕장이 개장하기 전까지 산책로를 완전히 복구해 관광객들이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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