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호국보훈의 달 맞아…유엔평화기념관, 다양한 교육문화행사
- 이유진 기자

(부산=뉴스1) 이유진 기자 = 부산 남구 유엔평화기념관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위훈을 기리기 위해 다양한 교육문화행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먼저 오는 18일에는 호국보훈 의식을 기르는 특별교육축제 ‘평화수호대작전’을 연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 진행되는 이 축제에서는 서바이벌 게임 2종과 평화(peace) 타투, 명예훈장&액자 만들기, 평화 메시지 쓰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이 중 4종 이상의 체험을 마친 참여자에게 기념품을 증정한다.
이어 24일 오후 7시에는 기념관 공존의 광장에서 유엔군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억하고 자유와 평화를 염원하는 ‘유엔평화음악회’가 열린다.
세계적인 지휘자 금난새가 지휘와 함께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이와 더불어 기념관은 6월 한달 동안 지역 교육공무원을 대상으로 부산교육연수원 안보 특강, 제8기 글로벌서포터즈 발대식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기념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기념관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한국관광공사 ‘2022 여행가는 달’ 추천 여행지에 소개되기도 했다. 국민들이 현충시설을 찾고 보훈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취지다.
박종왕 유엔평화기념관장은 “많은 시민들이 유엔평화기념관이 개최하는 교육문화행사에 참여해 호국보훈의 달을 의미 있게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oojin7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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