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표 국힘 창원시장 후보 “창원을 4차 산업혁명 메카로 만들 것”
‘동북아 중심도시, 창원’ 비전 제시 공약 발표
- 강정태 기자
(창원=뉴스1) 강정태 기자 = 홍남표 국민의힘 경남 창원시장 후보가 27일 창원시청 브리핑룸에서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산업구조 개편을 통해 창원을 새로운 일자리가 많은 4차 산업혁명의 메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홍 후보는 “과거 산업화 시대의 창원은, 마산 자유수출지역에서부터 기계 공업도시까지 우리나라 경제발전을 견인했던 자랑스런 도시였지만, 현재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급변하는 시대 흐름을 따라가지 못해 활력을 잃어 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과학기술이 곧 경제다. 4차 산업혁명시대는 더욱 그렇다”며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게 창원을 혁신해 지역 경제의 활력을 되찾고 사람사는 정이 흐르는 건강한 공동체로 회복시키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동북아 중심도시, 창원’이라는 비전으로 창원을 4차 산업혁명의 메카, 따뜻한 복지·희망 도시, 품격 높은 도시, 살기 편리한 스마트 도시, 청년들이 꿈꾸는 희망도시로 만드는 전략을 마련했다”며 “이를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프로젝트들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jz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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