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부산·경남(26일, 화)…강한 바람과 비, 최대 150mm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수욕장에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는 모습.(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News1 김영훈 기자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수욕장에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는 모습.(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News1 김영훈 기자

(부산=뉴스1) 백창훈 기자 = 26일 부산과 경남은 오전에 남풍이 매우 강하게 불면서 다량의 수증기가 유입돼 시간당 30~50mm 이상의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고, 밤부터는 차차 맑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예상 강수량은 50~120mm다. 일부 지역에는 150mm 이상으로 내린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19도, 창원 20도, 진주 18도, 거창 16도, 통영 18도로 전날보다 오른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21도, 창원 21도, 진주 22도, 거창 23도, 통영 19도로 전날보다 조금 떨어진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과 경남 모두 '좋음' 수준이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동부 앞바다에서 1.0~3.0m, 먼바다에서 1.5~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hun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