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 작년에 이어 올해도 민방위 사이버교육 진행
코로나 여파…지방선거 기간에는 교육 중지
- 백창훈 기자
(부산=뉴스1) 백창훈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민방위 교육을 대원별 연차에 상관없이 사이버교육으로 전환해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민방위 사이버교육은 대면 집합교육 시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모든 민방위 대장과 대원은 4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PC나 스마트폰을 통해 민방위 사이버교육 홈페이지에 접속해 1시간 교육을 수강한 후 평가를 실시하면 된다.
다만 전국 지방선거 실시에 따라 선거 기간인 5월19일부터 6월1일까지는 민방위 기본법 제23조에 따라 교육이 중지된다.
사이버교육 이수가 어려운 대원은 행정복지센터에서 실시하는 서면 교육을 이수하거나 헌혈 참여 후 헌혈 증서 제출 시 교육시간이 인정된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올해도 민방위 교육을 사이버 교육으로 대체하게 됐다"고 말했다.
hun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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