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상황] 부산 개표율 5.31%…윤석열 57.31%, 이재명 39.43%

오후 10시 22분 기준

제20대 대통령 선거 투표가 끝난 9일 부산 동래구 사직실내체육관에 마련된 개표소에서 개표사무원들이 개표하고 있다. 2022.3.9/뉴스1 ⓒ News1 김영훈 기자

(부산=뉴스1) 노경민 기자 = 제20대 대통령선거 부산지역의 개표율이 5%를 넘으면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17.88%p 차로 역전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9일 오후 10시22분 기준 부산지역 개표율은 5.31%로 집계됐다.

후보별 득표율은 윤석열 57.31%, 이재명 39.43%, 심상정 정의당 후보 1.96%, 허경영 국가혁명당 후보 0.94% 순으로 나타났다.

앞서 오후 9시 0.1% 개표율 당시에는 이 후보가 49.92%로 윤 후보(47.42%)를 근소한 차이로 앞서 갔다.

하지만 개표율이 조금씩 높아지면서 보수 강세 지역으로 꼽히는 부산에서 윤 후보가 앞서기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효표는 856표가 나온 것으로 파악됐다.

부산지역의 경우 지상파 방송 3사 출구조사에서 윤 후보가 57.8%의 득표율을 받을 것으로 예상돼 이 후보(38.5%)를 19.3%p 앞섰다.

JTBC 출구조사에선 부울경 지역에서 윤 후보가 58.2%의 득표율을 받을 것으로 예상돼 이 후보(37.6%)를 20.6%p 앞서는 것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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