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지방은행 최초 ‘협력 중소기업 ESG 경영확산 업무협약’
ESG 우수 중소기업에 최대 1.0%p까지 금리 우대 혜택 제공
- 김대광 기자
(경남=뉴스1) 김대광 기자 = BNK경남은행이 중소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확산을 위해 동반성장위원회와 손을 잡았다.
BNK경남은행은 동반성장위원회(위원장 권기홍)와 '협력 중소기업 ESG 경영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방은행 가운데 처음으로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두 기관은 협력 중소기업에 금융지원을 강화하고 자금조달 여건 개선을 통해 중소기업의 ESG 경영 확산에 기여한다. 지원대상은 동반성장위원회가 선정한 ESG 우수 중소기업 중 BNK경남은행의 대출심사를 거친 기업이다.
BNK경남은행은 동반성장위원회가 선정한 ESG 우수 중소기업에 대해 해당기업의 고용우수인증 여부(정부 및 지자체 선정)와 신용등급에 따라 최대 1.0%p까지 금리 우대 혜택을 준다.
정윤만 BNK경남은행 여신영업본부 상무는 "동반성장위원회와 체결한 업무협약을 통해 ESG 우수 중소기업들의 역량이 강화되길 바란다"며 "BNK경남은행은 다양한 방면에서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vj377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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