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노정영 과장 ‘금융감독원장상’ 수상…서민금융 활성화 기여

BNK경남은행 노정영 과장(오른쪽)이 24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제11회 서민금융포럼 및 서민금융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금융감독원 김은경 부원장으로부터 금융감독원장상을 받고 있다(BNK경남은행 제공)ⓒ 뉴스1
BNK경남은행 노정영 과장(오른쪽)이 24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제11회 서민금융포럼 및 서민금융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금융감독원 김은경 부원장으로부터 금융감독원장상을 받고 있다(BNK경남은행 제공)ⓒ 뉴스1

(경남=뉴스1) 김대광 기자 = BNK경남은행은 리테일금융부의 노정영 과장이 '금융감독원장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노 과장은 이날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제11회 서민금융포럼 및 서민금융대상' 시상식에서 지역 내 서민금융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이 상을 받았다.

노 과장은 서민·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한 영업전략을 기획하고 제도를 추진하는 업무를 맡았다.

BNK경남은행이 △희망플러스 프로그램 추진 △재기지원 프로그램 운영 △정책상품 출시 지원 △대외기관 협약 사업 추진 등을 통해 지역 서민과 소상공인 그리고 금융취약계층에게 원활하게 금융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주도적 역할을 했다.

BNK경남은행이 운영 중인 희망플러스 프로그램은 신규지원 프로그램과 재기지원 프로그램으로 나뉜다.

신규지원 프로그램은 지역 내 서민·소상공인에게 신규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남·울산 소상공인 지원 협약보증 대출 △희망나눔 프로젝트 △새희망홀씨 특별한도 지원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 금융지원 △청년 맞춤 대출 등이 있다.

재기지원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해 대출 자금을 연체 중이거나 연체 우려가 있는 고객에 대한 지원 프로그램으로 △이자보전 협약대출 연장지원 △영세소상공인 119 프로그램 △고금리 대환 프로그램 등이 있다

노 과장은 "이 상에는 BNK경남은행 임직원 모두의 노력이 담겨 있다"며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서민·소상공인들이 희망을 품고 나아갈 수 있도록 맡은 일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vj377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