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지역 전통시장, 23∼29일 설맞이 소비촉진 행사
5만원 이상 구입시 온누리상품권 지급
- 김명규 기자
(김해=뉴스1) 김명규 기자 = 경남 김해지역의 5개 전통시장이 설 명절을 맞아 23일부터 29일까지 소비촉진 행사를 마련한다.
19일 김해시에 따르면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동상, 삼방, 외동시장에서 5만원 이상 구입 고객에게 5000원권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는 온누리상품권 페이백 행사를 한다.
페이백 행사는 구입액 20만원 한도 내에서 1인 최대 2만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장유시장은 5일장이 열리는 23일과 28일 2일간 온누리상품권 페이백 행사가 진행된다.
진영시장에서는 5일장이 열리는 24일과 29일 2일간 2만원 이상 물품 구매 시 경품 응모권을 증정한다.
지난해의 경우 설 맞이 소비촉진 행사기간 중 김해지역 전통시장 1일 고객 수가 1300명 가량 늘어 전체적인 매출액이 16% 정도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소비촉진 행사가 전통시장 상인과 시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km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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