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지역주택조합 철거현장서 조합·주민 대치

ⓒ 뉴스1
ⓒ 뉴스1

(부산=뉴스1) 박세진 기자 = 부산 해운대구 한 지역주택조합 철거 공사 현장에서 조합 측과 철거를 반대하는 주민들이 대치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23일 오전 7시24분께 해운대구 우1동 지역주택조합 조합원들이 건물 철거를 진행하자 지역 주민들이 방해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현장에서 대치 중인 조합원과 주민 등 70여명을 상대로 대화 중재에 나서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조합원 1명이 부상을 입었으나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sj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