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신중년 일자리사업…10명 뽑아 위기가정 가사지원 서비스
- 김명규 기자
(경남=뉴스1) 김명규 기자 = 경남 양산시가 신중년(만50~69세) 퇴직전문인력에게 지역사회에 필요한 사회서비스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2021년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은 2019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양산시는 지난 3월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7000만원(총사업비 1억4000만원)을 확보해 위기환경가정 가사지원서비스 제공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공모과정을 거쳐 10명의 퇴직전문인력을 채용해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50가구)에 맞춤형 가사지원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신중년의 일자리창출과 더불어 사회서비스 사각지대에 있는 암환자 및 희귀난치성질환자,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 및 조손 가정에 대한 기사지원을 비롯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해당사업과 관련한 문의는 양산시 일자리경제과 일자리창출팀 또는 양산행복한돌봄사회적협동조합으로 문의하면 된다.
km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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