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말티고개~장재·초전~대곡 등 도로 확포장 내년 착공

경남 진주시가 출퇴근 상습 정체구간인 10호광장, 진주교 등의 도로환경 개선을 위해 빠르면 내년 상반기 공사를 착공할 예정이다. 사진은 10호광장 교차로. ⓒ 뉴스1
경남 진주시가 출퇴근 상습 정체구간인 10호광장, 진주교 등의 도로환경 개선을 위해 빠르면 내년 상반기 공사를 착공할 예정이다. 사진은 10호광장 교차로. ⓒ 뉴스1

(경남=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인구 증가와 도시 팽창에 따른 교통량 증가로 교통정체 해소 및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말티고개~장재 도로 확포장 △체계적인 도로관리 △어린이 보호구역 대대적 정비 등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최근 초전지역의 대규모 공동주택단지 입주와 초전남부1지구, 도동지구 도시개발사업에 대비해 말티고개~장재 도로 확포장 사업을 2020년 착공해 2021년 준공할 예정이다.

또 초전~대곡 도로 확포장 사업과 동서를 연결하는 외곽 우회도로 확충, 명석~집현 우회도로 개설사업도 내년에 착공해 2021년 준공한다.

금산교~혁신도시 구간 도로 확포장 사업은 타당성조사 중이며, 빠르면 내년 착공해 2025년 12월 준공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장기미집행 도시계획도로 해소대책으로 33개소 구간에 대해서도 내년 하반기부터 법적 절차를 마치고 보상을 실시한다.

특히 출퇴근 시간 상습 정체구간인 10호광장, 진주교, 진양교, 금산교 부근의 도로환경 개선도 빠르면 내년 상반기 공사를 착공해 연내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어린이 보호구역 내 단속용 CCTV를 도동초 등 20개 학교에 설치할 계획이다.

h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