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대학생들 124km '제주도 자전거 종주' 출발

진주지역 대학생 자전거 국토 대종주 팀이 29일 오후 진주시청 앞에서 제주도 자전거 종주 발대식을 개최했다. ⓒ 뉴스1
진주지역 대학생 자전거 국토 대종주 팀이 29일 오후 진주시청 앞에서 제주도 자전거 종주 발대식을 개최했다. ⓒ 뉴스1

(경남=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진주지역 대학생들이 2박3일간의 일정으로 29일 오후 4시 124km 제주도 자전거 국토 대종주 길에 올랐다.

진주시는 '2019 진주 대학생 자전거 국토 대종주' 팀 61명이 제주항, 협재해수욕장, 해거름전망대, 수월봉, 송악산, 산방산, 서광초등학교를 잇는 코스를 종주한다고 밝혔다.

종주팀은 제주불빛정원과 조각공원 등 관광명소에서 명품자전거도시 진주의 유네스코 창의도시 지정, 남강유등축제 등 홍보와 환경 봉사활동도 진행할 계획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국토 대종주를 통해 명품 자전거 도시 진주 홍보와 자전거 타기 ‘붐’ 조성에도 앞장 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h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