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원, 국민체력100 체력인증센터 공모사업 선정
6월부터 맞춤형 운동처방·체력증진교실 운영
- 박기범 기자
(부산=뉴스1) 박기범 기자 = 부산지방공단 스포원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국민의 생애주기별 스포츠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국민체력100 체력인증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국민체력100'은 과학적인 체력측정과 맞춤형 운동처방, 체력증진교실 운영으로 국민의 생활체육 참여를 향상시켜 건강·체력을 유지하게 하는 대국민 체육복지 서비스로 국민체육진흥기금으로 운영되는 국비지원 사업이다.
문화체육관광부 등은 지난 3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신청을 받아 4월 현지 실사를 통해 스포원(부산 금정구)을 비롯해 광주 북구, 경기 시흥시, 전북 군산시, 경북 김천시 등 금년도 대상지 5곳을 선정했다.
스포원은 공모사업 선정기준인 제반여건, 시설요건, 운영여건, 자체활성화 항목 전반에 걸쳐 높은 점수를 받아 부산 자치구 중 유일하게 신규 지정됐으며, 부산에서는 남구, 북구, 사하구, 사상구에 이어 5번째다.
스포원은 스포원파크 테니스경기장 1층을 리모델링해 기반시설을 조성하고, 전문인력을 확보하는 등 준비를 거쳐 오는 6월1일부터 ‘국민체력100 스포원 체력인증센터’를 개소할 계획이다.
이 곳에서는 체력측정은 물론 대사증후군, 고혈압과 당뇨관리, 금연클리닉, 스트레스 관리 등을 받을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상혁 스포원 이사장은 "‘국민체력100 스포원 체력인증센터’ 준비와 운영에 만전을 기하여 부산시민의 건강증진과 체육복지 향상을 위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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