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식약청, 농·축·수산물 자율위생관리 기술지원 확대

부산식약청 로고.ⓒ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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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뉴스1) 박채오 기자 = 부산식약청은 생산자 스스로가 농·축·수산물에 대한 위생관리와 자율검사를 실시할 수 있도록 기술지원을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

먼저 대학, 연구소, 퇴직공무원 등 관련분야 민간전문가와 함께 농·축·수산물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현장 위생관리 지도·교육을 연중 실시할 계획이다.

또 농·수협 등 생산자(단체)가 운영하고 있는 실험실 담당자를 대상으로 부산식약청 시험분석센터에서 실험실 분석법 교육을 실시해 자율검사 능력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검사지원 대상은 △봄철 패류독소 실험 △여름철 비브리오 식중독 원인균 현장 신속검사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유전자분석 △홍콩 수출 한우 식육제품 잔류물질 검사 등이다.

부산식약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생산단계부터 위해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민간자율위생관리 기술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보다 안전한 농·축·수산물이 소비자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he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