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호천마을에 '쌈, 마이웨이' 촬영장 재현
21일 호천문화플랫폼서 개장식…관광활성화 도모
- 박기범 기자
(부산=뉴스1) 박기범 기자 = 부산시가 KBS 인기 드라마 '쌈, 마이웨이' 촬영지 조성공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22일 오후 5시30분 부산진구 엄광로에 위치한 호천문화플랫폼에서 개장식을 갖는다.
이번 사업은 한류드라마 촬영지 관광환경 조성, 관광상품 개발, 홍보·마케팅을 통해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와 부산진구, 부산디자인센터가 함께 추진해왔다.
2018년 한류드라마 관광활성화 공모사업에서 1위로 선정돼 받은 국·시비 1억6000만원으로 호천마을에 ‘쌈, 마이웨이’ 촬영장을 재현한 것이다.
드라마 속 장면을 모티프로 한 포토존과 소주병 소망등 달기 등 아기자기하고 다양한 체험 이벤트를 통해 소소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했다.
시는 지난해 10월 원아시아페스티벌 행사 기간에 일본, 중국, 대만, 말레이시아, 태국 등 아시아 주요 국가의 현지 1인 크리에이터를 초청해 촬영지 현장을 소개하는 영상을 제작·방영해 촬영지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특히 최근 신한류 붐이 일고 있는 일본을 대상으로 현지판매 1위 한류잡지 ‘한류피아’에 특집기사를 게재하는 등 적극적인 온·오프라인 홍보를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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