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해경, 거제 외포항 인근 자살의심자 집중 수색중

창원해경이 거제 외포항 인근 자살의심자를 집중 수색하고 있다. (창원해경 제공) 2018.10.20/뉴스1 ⓒ News1
창원해경이 거제 외포항 인근 자살의심자를 집중 수색하고 있다. (창원해경 제공) 2018.10.20/뉴스1 ⓒ News1

(경남=뉴스1) 박기범 기자 = 창원해양경찰서는 19일 오후 9시 42분께 거제시 장목면 외포항 인근에서 자살의심자로 추정되는 K씨(남·26)씨를 수색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K씨는 19일 오후 9시42분께 부모에게 자살관련 문자 5통을 남기고 연락이 두절됐으며, K씨부모님들은 이에 위급함을 느끼고 119로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창원해경은 즉시 경비함정과 해경파·출장소 인원을 동원해 해·육상 집중 수색에 나섰다.

K씨 차량은 외포항 소재 인근펜션 앞에서 발견됐으며, 차량내에는 휴대폰과 유서로 추정되는 메시지가 발견 됐다.

창원해경은 경비함정과, 해경파출소, 경찰, 소방 등을 동원해 야간 수색을 벌였으나 현재까지 K씨를 찾지 못하고 있다.

현재는 거제동부 해역 인근해상과 외포항 인근 육상을 가용 동원세력을 추가해 집중 수색 중이다.

pk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