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 있어 특별한 보통날'…경남 가을 관광지 추천
16일간 경남 가을 영행주간 운영 ‘각종 혜택 제공’
“아름다운 경남서 소중한 추억 만들고 심신도 치유하세요”
- 강대한 기자
(부산·경남=뉴스1) 강대한 기자 = 경남도가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16일간 ‘여행이 있어 특별한 보통날’이라는 슬로건으로 ‘2018 가을 여행주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는 이기간 동안 경남을 찾는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도내 관광지와 체험시설, 숙박시설 등 문화·관광시설 81곳에 대해 무료나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또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한 53개 축제와 행사를 연계해 개최한다. 가을 여행주간 추천 여행지 44곳을 소개하는 등 다양한 여행주간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여행주간에는 경남수목원, 경남도립미술관, 제승당, 밀양시립박물관 자연휴양림, 지리산빨치산토벌전시관 등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창원 2층시티투어버스, 사천항공우주박물관,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 거제블루시티투어, 통도환타지아, 당항포 관광지, 원예예술촌, 산청한의학 박물관 등은 입장료 10~50% 할인한다.
지역별 축제 및 프로그램으로는 △남명선비문화축제(10.19~10.20) △양산국화향연(10.21~11.11) △공군과 함께하는 사천에어쇼(10.25~10.28) △마산가고파국화축제(10.26~11.9) △김해분청도자기축제(10.26~11.4) △거제섬꽃축제(10.27~11.4) △고성가리비수산물축제(10.27~10.29) △의령예술제(10.29) △악양대봉감축제(11.2~11.4) 등이 있다.
또 통영시에서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걷는 토영 이야~길 夜밤마실 투어’(10.20·27, 11.3)를, 밀양시에서 ‘영남루 야간기행, 영남루에서 맞이하는 가을’(10.20, 10.21)을, 함안군에서 ‘아라가야 달빛마중’(10.20·21·26·27·28)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창원시에서 ‘편백숲 浴(욕)먹는 여행’과 국립진주박물관의 ‘2018 음악과 미술이 있는 박물관’(10.20~20.27)도 관광객을 기다리고 있다.
도는 가족, 연인, 친구와 가볼만 한 관광지로 44곳을 추천했다.
체험 관광으로 창원시티버스 투어, 무빙 보트, 진주성 탐방, 진주레일바이크, 통영 어드벤쳐타워, 화포천습지생태공원 및 우포늪생태탐방여행, 상족암군립공원탐방, 합천영상테마파크 등을 소개했다.
김제홍 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많은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경남을 찾아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심신도 치유할 수 있도록 경상남도와 시·군, 한국관광공사경남지사 및 민간이 협업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준비했다”며 “이번 가을 여행주간을 통해 폭 넓은 관광수요가 창출돼 경남의 내수경기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가을 여행주간 축제·행사 및 할인정보’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경남관광길잡이(www.tour.gyeongnam.go.kr)와 여행주간(travelweek.visitkorea.or.kr) 누리집에서, ‘가을 여행주간 추천여행지’의 상세한 내용은 경남관광길잡이(www.tour.gyeongnam.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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