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선거 경남 925개 투표소서 실시…"신분증 지참"
1만3천명 인력 투입, 지정된 투표소에서 해야
- 이경구 기자
(부산ㆍ경남=뉴스1) 이경구 기자 = 경남선관위는 12일 제7회 지방선거가 1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925개 투표소에서 실시된다고 밝혔다.
투표소에는 투표관리관 900명, 투표사무원 1만1199명, 경비경찰 등 1만3000여명의 인력이 투입된다.
경남선관위는 "선거일 투표는 반드시 지정된 투표소에서 해야 하며, 투표하러 갈 때는 본인의 주민등록증·여권·운전면허증이나 관공서·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첩부되어 있는 신분증을 가지고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투표소 위치는 가정에 발송된 투표안내문을 확인하거나 중앙선관위 홈페이지나 스마트폰 선거정보 앱에서 '내 투표소 찾기' 서비스로 찾을 수 있다.
이번 선거에서는 투표용지를 2차례에 나누어 교부 받는다.
1차에는 도지사선거,교육감선거, 시·군의장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김해시을 선거구민에 한함)의 투표용지를, 2차에는 지역구도의원선거, 지역구시·군의원선거, 비례대표도의원선거, 비례대표시·군의원선거의 투표용지를 받아 투표하면 된다.
경남선관위는 "투표용지마다 한 개의 정당 또는 한 명의 후보자만 선택해야 하며, 특히 2명에서 4명을 뽑는 지역구시·군의원선거의 경우에도 반드시 1명의 후보자란에만 기표해 줄 것"을 부탁했다.
개표는 22개 개표소에서 진행되며 7000여명의 사무원과 168대의 투표지분류기가 투입된다.
한편 경남역대 지방선거투표율은 지난 1995년 6월27일 치러진 제1회 지방선거에서 73.1%를 기록했으며 2회 61.1%, 3회56.5%, 4회 57.8%, 5회61.8%, 6회 59.8%를 기록했다.
지난 8·9일 이틀간 실시된 사전투표에서는 선거인수 276만5485명중 65만8923명이 참여 23.83%의 투표율을 보였다.
kglee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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