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경남도당, 창원·진주 등 7개 지역 경선 결과 발표

더불어민주당 로고. ⓒ News1 허경 기자

(부산·경남=뉴스1) 강대한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은 23일 6·13지방선거와 관련해 경남 기초단체장 7개 지역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7개 지역은 창원·진주·사천·밀양·창녕·함양·거창 등이다.

경선은 지난 22일부터 23일 2일간 전화자동응답서비스(ARS)를 통해 권리당원 50% 투표, 일반시민 50% 여론조사(안심번호)를 실시해 후보를 결정했다.

후보별 득표 결과는 △창원 전수식 18.73%, 허성무 81.27% △진주 갈상돈 52.43%, 김헌규 52.33% △사천 차상돈 70.23%, 최용석 29.77% △밀양 김영기 44.82%, 조성환 60.70% △창녕 배종열 61.35%, 배효문 44.22% △함양 김재웅 29.25%, 서필상 40.7%, 이용기 37.12% △거창 김기범 43.64%, 양동인 39.90%, 이곤섭 18.10% 등이다.

진주 갈상돈, 밀양 조성환, 창녕 배종열, 함양 서필상·이용기, 거창 이곤섭 후보들은 각 10% 가산점이 반영됐다.

이에 따라 민주당 경남도당은 각 시군별로 창원시 허성무 전 경남도 정무부지사, 진주시 갈상돈 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정책보좌관, 사천시 차상돈 전 사천경찰서장, 밀양시 조성환 전 밀양경찰서장, 창녕군 배종열 전 창녕군 재항군인회장, 함양군 서필상 전 전국농협노조위원장, 거창군 김기범 전 일본히로시마슈도대학객원연구원 등 후보를 확정했다.

앞서 허성곤 현 김해시장(김해시), 허기도 현 산청군수(산청군), 백두현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고성군), 김충규 전 남해해양경찰청장(의령군), 강석주 전 경남도의원(통영시), 장충남 전 경남도지사 비서실장(남해군), 정재영 전 합천군바르게살기위원장(합천군) 등 7명이 단수 추천됐다.

거제·함안 기초단체장 경선은 오는 25~26일 양일간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양산의 경우 시장후보 적합도 조사를 실시하고 김일권, 심경숙, 최이교 후보를 경선에 부치기로 했다. 자세한 경선일정은 공고되지 않았다.

하동은 재공모 지역으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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