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설 연휴를 편안하고 안전하게"…종합대책 마련

김해시청 전경(김해시 제공)2016.9.7./뉴스1 ⓒ News1
김해시청 전경(김해시 제공)2016.9.7./뉴스1 ⓒ News1

(부산ㆍ경남=뉴스1)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시는 오는 18일까지를 설연휴 종합대책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7개 분야 23개 세부대책을 수립, 총 340명이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7개 중점추진 분야는 △특별 교통대책 및 성묘객 편의 대책 △물가안정 및 체불임금 대책 △각종 재해·재난 대비 대책 △시민보건 안전 대책 △시민불편 해소 대책 △따뜻하고 검소한 설 분위기 조성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이다.

먼저 귀성객의 원활한 수송을 위해 시외버스 운행횟수를 늘리고 비상수송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며, 전통시장 및 터미널 등 혼잡예상 지역에 대한 집중 교통관리를 한다.

성수품 집중 물가관리, 재난대책반 및 상황실 운영, 구제역·AI 방역 기동대응팀 운영, 가스공급 불편민원 상황실, 상·하수도 상황실, 쓰레기 불편신고센터도 운영한다.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응급실 운영 병원 7개소와 응급분만실 운영 산부인과병의원 5개소는 연휴기간 24시간 비상 진료체계에 들어간다.

또 59개 의료기관과 79개 약국에 대해 당번 의료기관과 약국을 지정·운영하고 김해시 보건소와 보건복지부 콜센터(129), 응급의료정보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관내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안내해 응급환자가 신속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시 관계자는 "설 연휴기간동안 시민들이 행정의 공백을 느끼지 못하도록 분야별 세부대책을 추진해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 며 "최근 발생하는 각종 안전사고와 관련한 시민들의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도록 사전 안전점검과 신속한 상황대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