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보건소, 15일부터 통합건강증진실 운영

창원보건소 전경(창원시제공)2017.5.10/뉴스1ⓒ News1
창원보건소 전경(창원시제공)2017.5.10/뉴스1ⓒ News1

(부산·경남=뉴스1) 강대한 기자 = 창원보건소(소장 최윤근)는 오는 15일부터 보건소 2층에서 통합건강증진실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통합건강증진실은 창원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사업 수혜지역과 비수혜지역 간 격차를 줄이고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 확대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통합건강증진사업은 주민요구에 맞춰 생애주기별 건강관리 강화, 생활 터 중심의 사전 예방적 건강관리 강화, 찾아가는 통합보건서비스 등으로 구성된 사업이다.

창원보건소는 요일별로 각 사업 분야의 전문인력을 보건소에 상주시키고 개인별 검사에 따른 맞춤형 보건교육과 상담을 실시한다.

요일별 분야로는 △월요일과 화요일에 금연클리닉 운영 △수요일에는 불소도포 등 구강보건교육 △목요일에 영양플러스 사업 안내 및 나트륨과 당을 줄이기 위한 영양개선 사업 △금요일에 대사증후군(혈압, 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및 만성질환예방 등 사업이 격주로 운영된다.

창원보건소 관계자는 “통합건강증진실 운영으로 지역주민의 건강행태를 개선해 건강100세를 위한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창원보건소 통합건강증진실로 문의하면 된다.

rok1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