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울산 고속도로 함양~창녕구간 7월착공

경남도청 전경ⓒ News1
경남도청 전경ⓒ News1

(부산ㆍ경남=뉴스1) 이경구 기자 = 경남도는 경남 서부대개발의 큰 축이 될 ‘함양~울산 고속도로’ 건설의 미착공 구간인 함양~창녕구간 65.2km가 올해 7월 착공된다고 17일 밝혔다.

함양~울산 고속도로는 총연장 144.5km를 28개 공구로 나누어 추진하고 있으며 총사업비는 6조267억원 이다.

이 중 밀양~울산구간은 지난2014년 3월 착공됐으며 지난해 10월 창녕~밀양구간도 착공했다.그러나 함양~창녕구간은 교통량 부족과 예산 등의 사유로 사업추진 시기가 불투명했다.

이에 도는 국회, 중앙부처 등 관계기관을 찾아 지속적으로 설득해 오는 4월 보상 실시, 7월 전 구간 발주 및 착공계획을 이끌어 냈다.

도는 함양~울산간 고속도로가 경남의 동‧서를 축으로 영호남을 연결하는 산업‧관광동맥으로 낙후된 서북부지역의 개발을 촉진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glee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