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토청, 황강 거창지구 하천환경정비사업 준공

부산국토청이  22일  국가하천인  황강  거창지구  하천환경정비사업을  준공한다. 사진은  하천  정비사업을  시작하기전에  모습이다.(부산국토청  사진제공) ⓒ News1 강영범기자
부산국토청이 22일 국가하천인 황강 거창지구 하천환경정비사업을 준공한다. 사진은 하천 정비사업을 시작하기전에 모습이다.(부산국토청 사진제공) ⓒ News1 강영범기자

(부산ㆍ경남=뉴스1) 강영범 기자 = 부산국토관리청은 국가하천인 '황강 거창지구 하천환경정비사업'을 준공한다고 21일 밝혔다.

22일 준공식을 갖는 황강 거창지구 사업은 총 사업비 85억원을 투입해 지난 2013년 12월 착공해 약 3년에 걸쳐 거창읍 일대의 국가하천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또 이번 사업으로 환경친화적인 여울이 노후된 콘크리트 보 역할을 대신하게 되었으며, 황강 양안에 자전거길 7.3㎞가 설치돼 지역주민들이 자전거를 타고 쉽게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게 됐다.

특히 심소정 솔밭 주변 3만5000㎡에는 생태학습장을 새롭게 조성하였으며, 학습장 안 숲속산책로, 생태습지, 솔빛광장, 생태초지원 등은 문화재인 심소정과 함께 거창의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임주빈 부산국토청장은 "지난 3년간 하천공사에 협조해 주신 지역주민 및 관계자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황강권역에서 추진중인 나머지 하천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kang2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