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콜핑 박만영 홀' 개관
- 이경구 기자

(부산ㆍ경남=뉴스1) 이경구 기자 = 국립 경상대학교는18일 자연과학 3호관에서 콜핑 박만영홀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상대 정병훈 총장 직무대리, 정기한 대외협력본부장, 배종민 자연과학대학장을 비롯하여 자연과학대학 의류학과 성희원 학과장 등 교수와 ㈜콜핑 박만영 회장, 박도원 전무이사, 이남훈 대리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콜핑 박만영홀은 지역대학 지원을 통하여 지역인재를 키워야 한다는 박만영 ㈜콜핑 회장의 경영철학과 대학 관계자들의 노력이 빚어낸 합작품이다.
박 회장은 지난 2014년 10월 경상대에서 취업 특강 후 마련된 간담회 자리에서 발전기금 출연 의지를 표명했다.
그리고 박 회장은 건축비 1억 원을 출연하기로 약정, 경상대와 ㈜콜핑 간에 의류산업 상생발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콜핑 박만영홀은 건축비 4억5000만원을 들여 총면적 247.2㎡의 계단 강의실로 좌석은 144개로 지난 4월15일 준공됐다.
㈜콜핑은 1983년 부산에서 아웃도어 브랜드로 탄생했다. 한국을 대표한다는 뜻으로 회사 이름을 '코리아'와 '캠핑'의 합성어인 '콜핑'으로 정했다고 한다.
콜핑은 지난해 12월에는 중국 장쑤 성 리양에 법인을 설립했다. 올해 매출 목표는 3000억 원으로 10년 내에 매출 1조원 달성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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