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센텀2지구 도시첨단 산업단지 조성안 통과
- 민왕기 기자

(부산ㆍ경남=뉴스1) 민왕기 기자 = 부산도시공사의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안이 15일 부산시의회를 통과, 산단조성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시의회는 해양교통위원회를 열어 해운대구 반송·반여동 일대에 지식산업센터와 R&D센터, 비즈니스 호텔 등을 조성하는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동의안을 통과시켰다.
부산시는 지난해 6월 부산도시공사, 풍산과 '도시첨단산단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으며, 2018년 2월 착공을 목표로 사업부지 내 개발제한구역(GB) 해제, 산업단지계획 승인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반여 도시첨단산업단지는 오는 2019년까지 총 1조 2,300억 원을 투입해 조성된다. 시는 소프트웨어 융합 연구개발(R&D) 기업과 벤처창업 생태계, 혁신 네트워크를 구축해 1600개 이상의 소프트웨어 기업과 2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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