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공룡박물관, ‘공룡과 하룻밤 해맞이’ 운영

고성 공룡박물관  (고성군 제공)  ⓒ News1  서용찬  기자
고성 공룡박물관 (고성군 제공) ⓒ News1 서용찬 기자

(부산ㆍ경남=뉴스1) 서용찬 기자 = 경남 고성군(군수 최평호)은 오는 31일부터 새해를 시작하는 1월 1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고성공룡박물관에서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공룡과 하룻밤 해맞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공룡과 하룻밤 해맞이’ 프로그램은 1박 2일간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의 화합을 돕고 공룡과 공룡발자국 화석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31일 오후 5시부터 다음날인 1월 1일 오전 10시까지 박물관 탐험, 박물관 견학, 공룡 비누 만들기, 박물관 전망대 일출감상, 상족암 지질탐험 현장 강의 등으로 진행된다.

참가대상은 초등학교 1~4학년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한 가족 3명 기준)으로 참가비는 가족 당(3인 기준) 30만원이며, 1인에 한해 추가(5만원 추가)가 가능하다.

행사장에서 매트 1개와 식사(석식, 조식) 및 간식이 제공되며, 침낭(담요)과 세면도구, 여벌의 옷 등은 개인이 지참해야 한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오는 17일까지 고성공룡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고, 추첨을 통해 최종 선발된 20 가족은 21일 유선으로 통보할 예정이다.

기타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고성공룡박물관(055-670-4456)으로 문의하면 된다.

y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