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정보산업진흥원, ‘동남권 정보보호지원센터 세미나’
- 조아현 기자

(부산ㆍ경남=뉴스1) 조아현 기자 = 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서태건)은 ICT 융합 환경을 대비해 정보보호 전략을 제시하는 '동남권정보보호지원센터 정보보호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25일 오후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세미나는 지역 중소기업의 정보보안 수준을 향상시키고 정보보호 인식을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IT분야 재직자와 대학생, 일반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ICT 환경에서의 정보보호'를 주제로 사이버 보안 신기술과 개인정보보호, 사물인터넷(IoT) 시대를 맞아 융합보안 기술과 전략 등이 제시됐다.
서태건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들이 정보보안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기술을 고도화 하는데 도움이 됐을 것"이라며 "동남권 지역 기업들의 정보보호 역량 강화와 지역 정보보호 산업 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8월 개소한 동남정보보호지원센터는 사이버 해킹, 개인정보유출사고 등에 취약한 동남권역 지역 중소기업에게 맞춤형 정보보호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센터는 기업이 운영하고 있는 서버와 홈페이지에서 보안 취약점을 찾아 점검하고 현장 방문을 통해 정보보호 컨설팅, 개인정보보호 조치 등의 기술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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