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병호 육군39사단장 취임후 첫 ‘신병수료식’ 거행

문병호 39사단장이 취임후 첫 신병수료식을 주관하고 있다.(39사단) ⓒ News1 이철우 기자
문병호 39사단장이 취임후 첫 신병수료식을 주관하고 있다.(39사단) ⓒ News1 이철우 기자

(경남=뉴스1) 이철우 기자 = 지난 5일 취임한 육군 제39보병사단 문병호 사단장은 12일 첫 신병교육 수료식을 주관했다.

사단사령부 대연병장에서 실시된 현역 15-14기 수료식에는 500여명의 장병가족 및 친지들이 참석해 전후방 각지에서 국방의 임무를 수행하게 될 장병들의 첫걸음을 축하했다.

수료식을 주관한 39사단장은 “군 복무를 마치는 날까지 건강한 몸으로 행복하게 복무해 달라”고 당부한 뒤 “늠름하고 씩씩하고 자랑스러운 아들들을 군에 보내주신 부모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했다.

39사단은 매년 6천여 명의 장정을 최정예 전투요원으로 탈바꿈 시키고 있다.

문병호 39사단장이 신병교육을 마친 장병에게 계급장을 달아주고 있다.(39사단 제공) ⓒ News1 이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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