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서 50대 쌍둥이 형제 투신 자살
- 박광석 기자
(경남=뉴스1) 박광석 기자 = 정씨 형제는 일정한 직업 없이 이 아파트에서 함께 살고 있었다.
이들은 지난달에는 극약을 마시고 자살을 시도했다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들 형제가 건강 문제로 고민해 왔다는 유족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bgs7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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