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아파트단지 관리 컨설팅'

내달 2일까지 자문위 운영, 방문 상담 벌여

<사천시 제공>© News1

(경남=뉴스1) 박동욱 기자 = 경남 사천시는 다음달 2일까지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관리 컨설팅을 벌이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지난 24일부터 예산 회계, 공사 용역, 주택 관리업 등 관계전문가로 자문위원회를 구성해 벌리 주공 2단지 아파트를 시작으로 한주 빌라트, 한보 3차아파트에 대해 컨설팅을 진행했다.

회계사, 건축사, 주택관리사 등으로 구성된 자문위는 입주민의 관리비 부담을 줄이고 아파트 관리전반에 대한 투명성을 확보하는 방안을 아파트 관리소에 세밀하게 제시해 준다.

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단지에 대해 지속적인 컨설팅을 하면서 공동주택 통합정보망 홈페이지를 구축해 아파트 상호간의 정보를 공유하게 함으로써 살기 좋은 아파트 단지 문화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iecon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