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전통시장 등 와이파이 추가 서비스
2월부터 복지시설 포함 70개소 와이파이 이용 가능
- 박동욱 기자
(부산=뉴스1) 박동욱 기자 = 이 사업은 부산시와 미래창조과학부, 이동통신 3사의 매칭 사업으로 2015년까지 22억원을 투입하여 약 400개소의 공공장소에 공공와이파이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시는 2월부터 자갈치 시장, 신동아 시장, 부전마켓타운, 반송시장, 복지시설 등 모두 70개소에 서비스를 실시하고, 내년까지 330개소에 추가로 구축해 서비스할 계획이다.
이와 별도로 통신사가 도서관, 주민센터 등 공공장소에 구축해 놓은 와이파이도 2017년까지 250개소 정도를 공공 와이파이로 개방해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공와이파이는 복시시설과 시장을 방문해 엠블럼이 부착돼 있는 것을 보게 되면 인터넷 와이파이(Free Public WiFi)에 접속해 무료로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지난 2007년부터 해운대해수욕장 등 공공장소 25개소에 와이파이를 구축, 지난해에는 약 30만 명이 이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지난 2011년에는 SKT와도 협약을 체결해 모든 시내버스(2473대)와 정류소(80개소)에 와이파이를 구축하고 통신사와 상관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해 무료 서비스를 하고 있다.
무료 와이파이 이용방법은 부산시 25개소 와이파이 존에서는 Dynamic Busan, 시내버스에서는 T wifi zone을 접속해 이용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문화관광 홈페이지(http://tour.busan.go.kr/kor/wifi.jsp)를 참조하면 된다.
iecon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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