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천 산청군 주민생활실장 '아름다운 퇴장'
- 김성진 기자

(경남 산청=뉴스1) 김성진 기자 = 경남 산청군은 이복천 주민생활지원실장이 정년 1년6개월을 남겨두고 후배 공무원들에게 길을 터주기 위해 공직을 사퇴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실장은 지난 1980년 6월 공직에 첫발을 디딘 후 33여년간 오로지 산청군에서 근무해 온 산청의 산증인이다.
2007년 7월 행정사무관으로 승진한 이씨는 의회사무과장·산청읍장을 지낸 후 올해 7월1일자로 서기관으로 승진해 주민생활지원실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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