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자원연구소, '부산청게' 산업화 워크숍(종합)
27일 오후 2시 수산자원연구소서
- 박동욱 기자
(부산=뉴스1) 박동욱 기자 =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는 27일 오후 2시 수산자원연구소에서 국내 처음으로 '부산 청게'(학명 톱날꽃게)의 자원관리 및 산업화를 위한 ‘부산청게 산업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수산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청게 관련 연구에 대한 주제발표 및 토론회 등으로 진행된다.
주제발표 내용은 ▲부산청게 인공종묘 생산기술개발(함경훈 연구사) ▲부산청게 중간육성 및 양식기술개발(김준태 주무관) ▲톱날꽃게 해외양식 현황 및 산업 실태(김우경 박사) ▲수산자원회복프로그램 등 효율적 자원관리 방안(국립수산과학원 오택윤 연구관) 등이다.
수산연구소는 2009년 문을 연 이후 강서구 녹산동 등 낙동강 하구를 중심으로 방류사업을 시작, 최근까지 16만여 마리의 톱날꽃게를 방류해 왔다.
낙동강 하구 10m 안팎의 수심에서만 주로 서식하는 톱날꽃게는 육질이 단단하고 맛이 좋아 미식가들 사이에서는 가을철 별미로 널리 알려져 있다.
연구소 관계자는 “그 동안 연구·활동사진 자료 및 실물을 전시하는 등 볼거리를 마련해 부산청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산업화를 위한 지속적인 연구 활동과 보급 사업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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