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북면 '에코타운' 공동주택 입주 시작

창원시 북면 '에코타운'조감도.(창원시 제공)© News1
창원시 북면 '에코타운'조감도.(창원시 제공)© News1

창원시가 의창구 북면 감계 및 무동지역에 신도시개발사업의 하나로 건설하고 있는 ‘에코타운’ 주거지역에 15일부터 입주를 시작했다.

입주를 시작한 공동주택은 무동지구 17B(1단지 546가구)과 15B(2단지 315가구)로 무동일신휴먼빌아파트 1, 2단지 861가구의 공동주택 2개 단지이다.

무동지구는 도시개발사업 지연으로 입주예정자들의 염려가 많았으나 도로, 가로등, 신호등, 공원, 가로수 등 기반시설 공사가 최근 마무리돼 2개 단지의 준공(사용검사)을 받았고,초·중학생들의 통학 문제와 대중교통 문제도 해결됐다.

창원시는 초등학생의 통학을 위해 사업주체인 ㈜엘에스엘개발이 입주 시부터 2015년 3월까지 25인승 버스 2대를 지원해 등하교시에 각 4회씩 운행하도록 했다.

창원시는 중학생의 통학을 위해 신규 시내버스 1개 노선(17번)을 확보해 무동일신휴먼빌아파트 입구에서 창북중학교까지 등하교시간에 맞춰 운행한다.

대중교통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신규 1개 노선(19번)를 추가 확보,27분 간격으로 아파트 입구에서 창원역까지 운행한다.

창원시 관계자는 “무동지구 5000여 가구와 감계지구 7000여가구 입주가 완료되면 ‘에코타운’에 걸 맞는 친환경 주거지역으로 각광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jkk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