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당 무공대종사 원적…세수 92세·법납 58년

일하당 무공대종사
일하당 무공대종사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일하당 무공대종사가 지난13일 오후 팔공산 감천사에서 원적에 들었다. 세수 92세이며 법납 58년.

무공대종사는 석우스님을 은사로 1968년 사미계를 받았으며 1969년 통도사에서 비구계를 수지했다. 이후 조계종 제9교구본사 동화사 주지를 비롯해 능인학교 이사장, BBS대구불교방송 운영위원 등을 역임했다. 2021년에는 대종사 품계를 품수했다.

빈소는 동화사 설법전에 마련됐으며 영결식은 8월15일 오전10시30분 동화사에서, 다비식은 같은 날 낮 12시 동화사 연화대에서 봉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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