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동 사회·송민순 기조연설…평화재단, 광복 81주년 기념 포럼
-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평화재단은 광복 81주년을 맞아 기념 포럼 '대한민국 미래전략, 쟁점과 제안'을 15일 서울 서초구 정토사회문화회관에서 연다. 이번 포럼은 시민 1000명의 행복도·통일 인식 조사 결과를 공개하고 북한과 한미동맹을 주제로 토론한다.
아울러 정토회는 광복 81주년 기념식 '1945-2045, 새로운 백년을 상상하라!'를 이날 오후 1시 정토사회문화회관에서 연다. 방송인 김제동이 사회를 맡는다. 법륜 평화재단 이사장이 기념사를 하고, 광복절 노래를 합창한다.
오후 2시부터 열리는 포럼은 글로벌리서치가 만 18세 이상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한 '국민 행복도와 통일에 대한 인식' 조사 결과를 발표한다.
평화재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이 조사를 진행했다. 광복 100주년인 2045년까지 매년 조사해 인식 변화 추이를 분석한다.
송민순 전 외교부 장관은 기조연설에서 '진정한 광복과 두 개의 물잔: 정상적 이웃의 길'을 발표한다.
첫 번째 주제 토론 '북한을 넘어야 대한민국이 산다'는 이정철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의 사회로 박원곤 이화여대 북한학과 교수, 서의동 경향신문 논설실장, 이영종 한국국가전략연구원 북한연구센터장, 정욱식 평화네트워크 대표가 참여한다.
두 번째 주제 토론 '동맹을 넘어야 대한민국이 산다'는 이수형 국가안보전략연구원 고문의 사회로 진행한다. 김종대 연세대 통일연구원 객원교수,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 이상현 세종연구소 명예연구위원, 이혜정 중앙대 정치국제학과 교수가 토론한다.
art@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