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미얀마대사관에 모인다…31일 미얀마 군부 퇴진 기도회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스님과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21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주한미얀마대사관 앞에서 미얀마 군부의 어린이 학살 규탄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2022.9.21/뉴스1 DB ⓒ News1 임세영 기자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스님과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21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주한미얀마대사관 앞에서 미얀마 군부의 어린이 학살 규탄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2022.9.21/뉴스1 DB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위원장 지몽스님, 이하 사노위)는 ‘미얀마 군부 쿠데타 2년, 미얀마 군부 퇴진과 미얀마 민주주의 기원 기도회’를 오는 31일 오전 11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 미얀마 대사관 앞에서 개최한다.

사노위는 이날 기도회에서 미얀마 민주화 운동의 희생자들의 극락왕생과 미얀마 군부의 퇴진을 기원할 예정이다.

더불어 기도회 후 미얀마 대사관에 군부의 퇴진을 촉구하는 서한을 전달할 예정이다.

사노위 관계자는 "미얀마의 군부가 물러나고 살생과 폭력이 멈춰 민주주의가 실현될 때까지 기도회와 연대활동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r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