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 비추어라'…교황 방한 캐릭터 확정
가톨릭출판사, 방한 행사 홍보와 우표 등 기념상품 제작에 활용
- 염지은 기자
(서울=뉴스1) 염지은 기자 = 프란치스코 교황의 한국 방문을 기념한 각종 기념품에 활용될 공식 캐럭터가 확정됐다.
28일 가톨릭출판사에 따르면 최근 교황 방한 공식 캐릭터를 확정하고 이를 활용한 다양한 기념품 제작에 들어갔다.
캐릭터는 총 7가지로 가톨릭출판사 이창우 미술·디자인 자문위원이 제작했다. 교황 방한 주제인 '일어나 비추어라' 문구가 담긴 공식 로고와 교황 캐리커쳐, 비둘기와 십자가 형상 등이다.
일어나 우뚝 선 별의 모습은 교황 방한 주제어의 상징 이미지로 젊은이들에게 전하는 격려의 메시지를 상징한다.
성베드로 광장에서 한국으로 날아온 평화의 상징 비둘기 이미지는 세계평화와 더불어 분단의 땅 한반도의 평화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다.
빛을 발하는 십자가는 교황의 한국 방문을 통해 사방으로 빛과 평화의 메시지가 퍼져나가는 의미를 상징한다.
이들 캐릭터는교황 방한 관련 홍보와 행사 전반, 우표 등 각종 기념상품 제작 등에 쓰이게 된다.
senajy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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