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협회 차기 회장에 안형준 MBC 사장

안형준 MBC 문화방송 사장. (뉴스1DB) ⓒ 뉴스1 이재명 기자
안형준 MBC 문화방송 사장. (뉴스1DB) ⓒ 뉴스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한국방송협회는 3일 정기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안형준 MBC 사장을 제28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임기는 8월부터 2년이다.

부회장은 현 회장인 방문신 SBS 사장과 함께 박장범 KBS 사장, 김유열 EBS 사장, 나이영 CBS 사장이 유임됐다. 감사도 박찬욱 KBS 감사와 이승용 포항 MBC 사장이 계속 맡는다. 이사 4명 중에서는 김낙곤 광주MBC 사장 대신 황외진 대구MBC 사장이 새로 선임됐다.

안 차기 회장은 "지상파가 마주한 현실이 만만치 않은 상황에서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K-컬처 탄생의 핵심 주체로서 지상파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는 전환점을 (전국 39개) 회원사 대표와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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