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협회 신임 부회장에 장승준·이성철·김여송·손영신

임기 2년

한국신문협회 로고 (한국신문협회 제공)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한국신문협회(회장 박장희)는 지난 30일 신임 부회장에 매일경제 장승준, 한국일보 이성철, 광주일보 김여송, 부산일보 손영신 발행인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임된 부회장들의 임기는 2년이다.

장승준 부회장은 뉴욕대 경제학 석사 출신으로 매일경제 대표이사 사장과 MBN 대표이사 사장을 거쳐 현재 매일경제 대표이사·부회장을 맡고 있다. 이성철 부회장은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일보 편집국장과 콘텐츠본부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일보 대표이사 사장이다.

김여송 부회장은 한국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광주일보 정치부장과 서울지사 취재본부장을 지냈으며, 현재 광주일보 대표이사 회장직을 수행 중이다. 손영신 부회장은 고려대 사회학과를 졸업한 뒤 부산일보 사회부장, 경제부장, 편집국장을 거쳐 현재 부산일보 대표이사 사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이번 인사를 통해 한국신문협회는 중앙과 지방을 아우르는 언론계 리더십을 강화하고 향후 2년간 협회를 이끌어갈 진용을 갖추게 됐다.

acene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