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뉴스 비켜!"…한국언론진흥재단, 뉴스 읽기·팩트체크 공모전 개최
뉴스 읽기 3월 16일부터 7월 31일…팩트체크 4월 15일까지
11월 통합 시상식
- 김정한 기자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김효재)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고 국민의 비판적 사고력을 키우기 위한 대규모 미디어 리터러시 행사를 본격 가동한다. 재단은 '제7회 뉴스읽기 뉴스일기 공모전'과' 제8회 청소년 체커톤 대회'를 운영하고 오는 11월 통합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뉴스읽기 뉴스일기 공모전'은 뉴스를 단순히 소비하는 습관에서 벗어나 스스로 해석하고 기록하는 과정을 장려한다. 참가자는 자유롭게 뉴스를 선택해 읽고 자신의 생각을 일기 형태로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3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다. 개인 및 우수지도자 등 총 77명 선정, 총 5600만 원 규모의 상금을 수여한다. 특히 참여도가 높은 상위 3개 학교에는 총 600만 원 상당의 간식을 지원하는 등 청소년의 참여를 독려하는 다양한 이벤트가 병행된다.
초·중·고·대학생이 팀을 이뤄 정보를 분석하는 프로젝트형 공모전인 '청소년 체커톤 대회'도 열린다. 올해의 주제는 'K-콘텐츠를 다시 보다'이다. K-콘텐츠와 관련한 허위·조작 정보를 직접 검증하고 이를 리포트나 미디어 콘텐츠로 제작하는 과업을 수행한다.
접수 기간은 4월 15일까지다. 예선 참가자에게는 온라인 팩트체크 교육을, 본선 진출팀에는 전문가 피드백과 활동비를 지원한다. 문화체육관광부 및 교육부 장관상 등을 포함해 총 3400만 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된다.
재단은 이번 두 행사를 통해 뉴스의 능동적인 이용 습관을 기르고, 사실 확인 과정을 체화하는 건강한 미디어 문화를 사회 전반에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각 공모전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cene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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