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9회 '신문의 날' 표어 대상에 '신문이 내 손에, 세상이 내 눈에'
캐릭터 대상에는 '제트와 핀' 선정
시상식 4월 7일 한국프레스센터 19층…'제69회 신문의 날' 기념식
- 김정한 기자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한국신문협회·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한국기자협회 등 언론 3단체는 제69회 신문의 날 표어 대상에 '신문이 내 손에, 세상이 내 눈에'(김아현‧대구)를 선정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우수상에는 '소통의 벽을 넘어 마음의 창을 여는 신문'(오지영‧세종)과 '신문, 세상을 담다 사람을 잇다 미래를 열다'(이지연‧부산) 등 2편을 뽑았다.
심사위원들은 표어 대상 '신문이 내 손에, 세상이 내 눈에'에 대해 "'신문을 항상 손에 들고 읽으면 온 세상에서 일어나는 소식들을 내 눈에 담을 수 있다'는 의미를 적절한 운율에 맞춰 잘 표현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표어 심사에는 언론 3단체가 각각 추천한 정양환 동아일보 문화부장, 조영상 경인일보 편집국장, 김봉철 아주경제 산업부 유통중기팀장(부장)이 참여했다.
또한, 올해 2회째를 맞은 신문홍보 캐릭터 공모전 대상에는 '제트와 핀'(김성은·대구)이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신둥이와 신둘기'(김채령·서울 노원구)와 '까누'(최명규·부산) 등 2편이 뽑혔다.
심사위원들은 캐릭터 대상 '제트와 핀'에 대해 "동물 중 호기심 많고 빠른 이미지의 여우 '제트'와 신중하면서 느린 달팽이 '핀'을 대비시켜 '신속과 신중'이라는 신문의 특징을 표현한 독창성이 돋보였다"고 평했다.
캐릭터 심사에는 권기령 동아일보 뉴스디자인팀부장, 송정근 한국일보 그래픽뉴스부장, 전진이 국민일보 디지털뉴스센터콘텐츠랩 플랫폼전략팀차장이 참여했다.
표어 및 캐릭터 대상 수상자는 상금 100만 원과 상패, 우수상 수상자는 상금 50만 원과 상패를 각각 받는다. 시상식은 4월 7일 오후 4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리는 제69회 신문의 날 기념대회 때 열린다.
acene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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