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언론시민행동 "검증된 90여개 가짜뉴스 기록한 백서 발간"

'가짜뉴스 백서'
'가짜뉴스 백서'

(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 = 바른언론시민행동은 90여개의 검증된 가짜뉴스를 인명 및 매체편, 이슈편으로 구분해 200여쪽에 담은 '가짜뉴스 백서'를 발간하고 홈페이지에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백서에는 지난해 바른언론이 공정언론국민연대, 신전대협, 사회정의를바라는전국교수모임 등과 팩트체크에서 10여회 발표한 '이달의 가짜뉴스'를 비롯해 '세월호 고의침몰설', '대장동 몸통은 윤석열이다' 등 우리 사회에 악영향을 미친 가짜뉴스들의 생산 경위와 과정, 팩트체크 내용, 결과 등을 담았다.

바른언론 측은 "가짜뉴스 생산자들을 인명 및 매체, 이슈별로 구분해 상세히 정리한 점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바른언론은 4월 총선을 앞두고 가짜뉴스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 가짜뉴스에 사전 대응하기 위한 시스템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ic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