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보자 좋아서 꼬리 흔든 보호견들…내추럴발란스 사료 후원도
팬들과 함께 유실유기동물보호소 봉사
- 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서울=뉴스1) 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 가수 효린이 보호동물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한 근황이 공개됐다.
10일 반려동물식품 전문브랜드 내추럴발란스 블루엔젤봉사단에 따르면 전날 경기 화성에 위치한 한 유실유기동물보호소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윤성창 내추럴발란스 부사장을 비롯해 김기웅 본동물의료센터 원장, 모델 박서연, 중국어강사 정지안 등 다양한 분야 관계자들과 보호소 정기 봉사자들이 함께 했다.
특히 가수 효린과 팬들도 참여해 보호소 청소와 강아지 산책, 의료 지원 보조, 물품 지원을 했다.
이들은 자발적으로 봉사에 참여해 보호소 환경 정리와 유기견 돌봄 활동을 돕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더했다.
내추럴발란스는 사료, 간식 등 500만 원 상당의 물품도 지원했다. 프로젝트21, 네츄럴프로, 주식회사 메이, 우주모래, 루카펫, 펫바자 등 여러 기업과 단체도 후원에 참여하며 동물보호 활동에 힘을 보탰다.
윤성창 내추럴발란스 부사장은 "동물 보호와 건강한 반려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과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동물보호소가 더 이상 필요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989년 미국에서 설립된 내추럴발란스(NATURAL BALANCE)는 강아지, 고양이의 건강을 위한 다양한 제품으로 사랑받고 있다.
안내견 학교 후원 등 사회공헌도 하고 한국에서는 '블루엔젤봉사단'을 통해 동물보호와 건강한 반려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서 진행하고 있다.[해피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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