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김재영 고양이수의사회장 "수의료봉사단 활성화"
- 최서윤 기자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전문] 김재영 한국고양이수의사회 회장 2019년 신년사
존경하는 뉴스1(해피펫) 독자 여러분, 그리고 1000만 반려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한국고양이수의사회(KSFM)는 대한수의사회의 산하단체로서 고양이 임상과 수의 학술 발전 및 의료봉사를 통해 동물보호와 복지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수의사들의 모임입니다.
2019년 3월 서울에서 KSFM 학술 컨퍼런스가 개최됩니다. 미국, 캐나다에서 활동 중인 고양이 전문의를 초청하는 이 행사에는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등 아시아권에 있는 수의사 1000명이 참여합니다. 언어와 문화는 다르지만 동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수의사간 국제 학술 교류가 진행되고 한국 수의학 발전과 문화를 알리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또 수의료봉사단의 활성화를 통해 현재 진행 중인 TNR(포획-중성화-방사)을 지원하고 군집 TNR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습니다. 그래서 반복된 임신과 출산으로 수명이 단축되는 길고양이의 삶을 개선하고 고양이로 인해 발생되는 사회적 민원 해결에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반려동물의 자가진료가 금지됨에 따라 동물생명권이 존중받을 수 있도록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반려동물 양육인구 1000만명 시대를 맞아 보호자 대상 동물건강 문화교실을 운영,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새해에는 사회 소외계층과 학대받는 동물들이 없는 행복한 해가 되길 두손 모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2019년 돼지의 해를 맞이하여 독자 여러분의 행운과 성공을 기원하며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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