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포메라니안 '뽀숑' 공개… "쌍꺼풀 있는 강아지"

사진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인스타그램ⓒ News1
사진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인스타그램ⓒ News1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지난 12일 반려견인 포메라니안 '뽀숑'의 사진을 공개했다.

정 부회장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뽀숑과 #발'이라는 문구와 함께 발 옆에 얌전히 앉아 있는 포메라니안의 사진을 올렸다.

독일과 폴란드 북부가 원산인 포메라니안은 여우와 비슷하게 생긴 소형견이다. 작은 체구에 비해 성격이 강하고 호기심과 애교가 많으며 영리하고 활발하다.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도 포메라니안을 키운 적이 있다. 이 회장이 키운 포메라니안 '벤지'는 16년을 살다 2009년 죽었으나, 보관된 체세포로 2010년과 올해 초 벤지의 복제견이 세 마리 탄생하기도 했다.

정 부회장은 포메라니안 뽀숑과 에이미 외에도 스탠더드 푸들 몰리와 마리 등을 키우고 있다. 뽀숑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강아지가 쌍꺼풀이 있다", "눈망울이 정말 예쁘다", "눈빛이 귀엽다", "뽀숑은 털갈이 안 하나? 우리 강아지는 요즘 털이 많이 빠진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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